[알.쓸.신.잡] 웹 개발의 봄, Spring

안녕 안녕!

지금 듣고있는 강의 이름이 딱 저렇다.

한 마디로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웹 개발의 겨울이었다는거지..

필자도 자바 입문반으로 이클립스만 써보다가

IntelliJ와 함께 프레임워크를 처음 써보니 진짜 신세계가 따로 없다.

특히 요 기능

[New Project]

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내가 쓰고싶은 툴을 저렇게 밀어넣을 수가 있다.

물론 Pro 버전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지만 아직 쿠폰 4달 남았다..

이클립스 환경에서는 롬복 하나 다운받아서 컨텐트 라이브러리에 밀어넣은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

요녀셕은 원-큐에 해결되니 역시 돈이 최고다.

혹시라도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학교 계정이라도 이용해서 저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꼭 써보길 바란다.

이상!